경제계, 농 득 마잉 베트남 당서기장 초청 만찬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베트남 교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최고지도자 농 득 마잉(Nong Duc Manh) 당서기장과 경제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간 투자 및 경제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제계는 15일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국교수립 15년을 기념하여 방한한 농득마잉 베트남 당서기장을 초청해 만찬을 같이했다. 이날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에서 제1위의 투자국인 한국은 앞으로도 베트남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베트남 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고 베트남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한국의 대 베트남 진출과 투자에 협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양국 인사들은 한국과 ASEAN간의 FTA가 완결된다면 양국교역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특히 동남아시아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만찬에는 조석래 회장을 비롯하여 강영원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하나은행장 등 한국측 경제인 100여명과, 팜쟈켬 부총리, 쩐반항 당 대외관계위 위원장 등 베트남 사절단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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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국제본부 미구주팀 이혜정 조사역 02-377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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