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07아시아문화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광주광역시를 아시아 문화의 담론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아시아문화의 학문적 교류의 장을 열고자 ‘세계를 향한 아시아문화의 창’ 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07아시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학문적 담론 형성과 아시아 문화의 발전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열린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홀에서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2007아시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8일 열렸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대국민 보고회 이후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집단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산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를 아시아문화 담론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첫째 날인 15일은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개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소설가 황석영씨와 유네스코 사무총장 특사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인 오카지마 사다이치로 일본 도시샤여자대학 교수의 기조발제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문화다양성 수용정책으로서의 문화교류 진흥을 위한 정책과 기구’와 ‘문학 - 현장에서의 문화교류와 연대사례’를 주제로 암베스 오캄포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칠라자브 몽골 작가회의 회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과의 컨퍼런스와 함께 특별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아시아 권역별 문화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김하림 조선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이명규 광주대 건축학과 교수, 황병하 조선대 아랍어과 교수, 에르한 이스탄불문화원장 등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아시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이슬람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한 아시아청년문화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16일 오전 11시에는 '제2차 문화도시포럼‘이 개최된다. 문화관광부 실무진과 문화도시포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사이토 국제문화도시 개발계획 및 IMI스쿨‘에 관한 기념 세미나를 갖은 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2007아시아문화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일반인들은 문화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www.cct.go.kr)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sophiepark528@gmail.com / 팩스 02-3475-5021).

「2007아시아문화포럼」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아시아문화에 대한 각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표본이자 이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문의: 아시아문화포럼 사무국 강미미 02-3475-5015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02-3704-3454(이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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