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세계학술대회’ 부산서 열려
내일(11.16)부터 11월 18일까지 벡스코와 부산영산대학교 등에서 한국문화관광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교수, 전문가, 지역 기관장, 언론, 산업체 대표 등 30여개국 1,000여명이 참여한다.
‘지역관광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문화관광의 실천적 모델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전문적 식견을 모아 한국문화관광 정책 및 개발의 지표로 삼을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관광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미 실행해오고 있는 나라의 실행모델을 접할 기회를 갖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총 10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될 이번 대회는 개회식, 주제발표(한국문화관광학회장 정성채 교수외 1, 주제 : 문화관광 세계문화와 지역관광 등), 문화공연, 문화행사 참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각 나라와 도시는 국제화의 경향으로 문화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부산시도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부산을 동북아의 관광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각국의 유명한 문화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국뿐 아니라 세계 문화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자원, 동북아 관문으로서의 입지적 여건 등을 두루 갖춘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해양관광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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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진흥과 김문승 051-888-3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