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복지재단과 ‘희망통장’ 사업 제휴협약 체결
“희망통장” 사업은 서울복지재단 주관하에 4개의 후원기관이 후원금을 조성하고 신한은행은 계좌 관리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희망통장의 신규, 매칭입금, 저축현황 보고 등 금융계좌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희망통장”에 참가하는 저소득층 100가구는 매월 20만원을 저축할 경우 후원기업에서 매칭 지원금 3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받아 3년 뒤에 2천여 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이 날 행사에서 신한은행 문창성 부행장과 서울복지재단의 이성규 대표이사는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본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지난 7일 서울복지재단은 4개 후원기관(KT&G 복지재단, ㈜한국전산감리원, 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발전소)과 함께 “희망통장” 출범식을 개최하고,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통장 사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희망통장 사업은 근로빈곤층의 자산형성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개인자립계좌(IDAs : Individual Development Accounts)의 한 형태로서, 서울복지재단이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시도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라며, “현재 이와 유사한 아동발달지원계좌(CDA) 사업도 보건복지부의 주관하에 신한은행에서 전반적인 금융계좌 운영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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