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품질행정,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구현
도가 성과중심, 수요자 중심의 행정추진을 위해 성과관리 시스템(BSC)을 구축하고 자체평가, 목표관리, 도민평가 등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행정의 오류를 최소화 하면서 행정의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매년 년초 부서별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업무’에 대해 사업단계별 추진일정을 담은 ‘주요업무실천계획’을 수립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충남명품도정’이 잉태된다.
도의 연초 계획한 ‘주요업무’를 성과관리 시스템(BSC)에 담고 ‘실국장 책임경영제’, ‘자체평가’ 및 ‘도민평가’ 등 다양한 평가 시스템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성과관리시스템(BSC)은 조직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한편 목표달성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서 성과중심의 조직운영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매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자체평가한 후, 그 결과를 자체평가위원회에 부의하여, 대학교수 등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에서는 강도 높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완과정을 거치면서 업무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
이와 병행해서 다양한 방법의 외부평가도 진행된다.
지난 7월 24일 출범한 894명의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를 통해 주요정책(사업)의 추진단계별 주민반응을 조사하고 여론을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구현’을 위한 거름망 과정을 거치게 되며 도민 각계 각층으로 구성된 ‘도정평가단’을 통해 굵직굵직한 도정현안에 대한 현장위주의 점검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묻고 반영함으로써 무결점 행정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된다.
또한, 대학교수 60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교수단’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전문가적 자문을 실시함으로써 행정의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품질행정의 백미는 무엇보다 ‘실국장책임경영제’ 운영에 있다.
연초, 실국장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 해 동안 중점을 두어 추진하게 될 주요업무별 목표를 도민들에게 제시하고 자율과 책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 후 연말 성과평가 과정을 거침으로써 도정의 이행력 확보는 물론 무결점 품질행정을 완성한다.
이러한 명품도정을 펼친 결과에 대하여 중앙단위 기관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품질협회 주관 ‘2007서비스품질지수평가’에서 공공행정서비스 부문(광역도) 1위 기업에 우리도가 선정되는가 하면, 지난 10월에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가치창조경영대상’ 고객가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주민복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임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6월에는 Imbc, 동아닷컴 주관 ‘2007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충남도의 월드브랜드가 광역단체부문에서 大賞을 수상하였으며 행자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07지역혁신 우수사례 추진기관’ 선정에서 최우수기관상(선문대 RIS사업단)과 국무총리상(서산시청)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충청남도의 한 관계자는 “업무추진과정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업무의 고객이 누구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일 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도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행정의 무결점은 행정이 추구해야할 최고의 가치이다.
한창 무르익어 탄력을 더해가고 있는 충남도의 품질행정을 통해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구현’을 기대해 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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