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명예 1일 교사제’ 개선 한다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스승존경운동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예 1일 교사제’가 지금까지의 공무원 참여 중심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모교출신 성공한 저명인사 등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전국 지자체중에서 처음으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1일 교사제는 스승존경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선양할 목적으로 매년 스승의 날을 전후하여 5월 한달간 모교 및 자녀학교를 방문하여 1일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는 ‘명예 1일 교사제’의 참여확대와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하며 학생들이 원하는 내용을 담은 방안으로 운영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은 ‘명예 1일 교사제’ 참여자 102명과 각 시·군 업무관련 담당자 32명, 道 및 시·군 교육청 관계자 16명, 대상 학교 관계자 및 학생 15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시책의 성과와 참여욕구 및 現 운영체계에 대한 의견과 강의에 대한 만족도,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부문별 내용을 백분율로 계량화하여 나타난 성과지표를 토대로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성과도에서는 참여자의 89%, 학교·학생측 58%가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이었으며 ▲참여 열의는 참여자의 50%가 피동적 참여, ▲호응도에서 학교측은 67%가 시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명예교사는 공직자 보다는 모교출신 성공한 선배, 유명강사, 연예인·체육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운영방식을 개선은 참여자의 57%, 학교측의 53%가 추진체계를 간소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5월 한 달간만 운영하는 것을 탈피하여 연중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대하여 충남도는 ▲현행대로 시행하되 추진체계를 간소화하여 道에서 시행계획을 수립 후 학교와 사전협의하여 참여자를 발굴하고 ▲모교출신 저명인사, 지역출신 유명 연예인, 체육인 등을 폭넓게 참여토록 하며 ▲학교측의 교과운영 일정을 감안하고 사전 협의하여 연중 시행토록 하며 ▲참여자의 부담 해소를 위해 학교측의 현안사항과 재정지원 건의는 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스승존경운동 본래의 취지를 계승·발전시키면서 운영체계를 내실 있게 개선·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도의사회담당 하미순 042-251-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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