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투어, 컨텐츠 다양화 해야

대전--(뉴스와이어)--대전 시티투어는 단기적으로 기존 코스와 연계한 월별 테마형 투어, 주말용 테마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장기적으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이미지 개선사업과 연계한 3대 하천 생태복원조성, 갑천첨단과학·문화·관광벨트 조성, 명품건축물 등을 연계하는 도시관광 코스를 개발해야 한다.

대전발전연구원은 1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국내 관광진흥을 위한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갖고 장·단기적 대전시 시티투어 활성화안을 제시했다.

이날 ‘대전시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대발연 김흥태 연구원은 투어코스를 차별화해 대전의 월별 축제 등과 연계한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 육미 삼주(지역고유음식)와 연계를 강화한 대전 특산물 전시장 투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학습체험 탐방코스, 대전 위인인물 탐방코스, 대전문화유적 탐방코스 등으로 다양화하고 시티투어 버스의 고급화 및 브랜드화, 전문가이드 양성 및 시티투어 전용승강장 확보, 시티투어 홍보강화 등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월별 테마형 투어안은 2월은 학기초 박물관 견학, 설맞이 제수용품 구매 코스 등 연계, 4월은 벚꽃 축제 등 연계, 6월 호국의 달 맞이 현충원 참배 등 연계, 9월 유성온천, 도토리묵 등 건강투어를 기획하는 등 대전시의 월별 특성을 살려 상품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말용 한시적 테마형 코스로 각 구 문화원과 연계해 가족과 함께하는 유교문화 유적답사, 대전근대문화유산답사, 첨단과학 탐방, 농촌체험, 문화예술체험 투어도 대전의 매력을 알리기에 손색이 없다는 것.

- 시내권 관광, 과학탐방, 단체관광 선호 -

지난 ‘99년 ’과거의 문화유적과 미래의 첨단과학이 어우러지는 대전관광‘을 내걸고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대전시는 지난해 4,669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90%가 대전시민, 타 지역민이 7.7%, 외국인이 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2년 한일월드컵과 연계해 5만여명을 넘어서 가장 많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객수가 줄어 첫 해 1일 5대를 운행하던 운행대수도 감축해 현재는 1대를 오전, 오후로 나눠 두차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이용객 유형은 지난해 기준으로 일반인 23%, 학생 77%로 학생층의 이용이 대부분이나 일반인이 전체대비 3% 증가하는 등 점진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행선지별로는 시내권 관광 87%, 청주권 7%, 공주권 5%, 금산권 1%로 시내권을 선호하며 코스별로는 맞춤형 81%, 패키지 11%, 예약형 8%로 대부분 단체형 과학탐방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티투어 시민의식 조사결과, 시티투어는 알고있으나 이용해 본 적 없다가 55.2%로 잠재적 이용객은 많으나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체로 만족한다 41%,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50%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요인으로는 광고·홍보부족이 40.9%, 코스 불만족이 18.2%를 나타나 홍보강화와 다양한 코스 개발이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042-600-2035 대전발전연구원 김흥태 042-471-562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