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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7-11-15 11: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스포츠스타들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14일(미국 현지시간) 맨하탄의 삼성제품 체험관 '삼성 익스피어리언스'에서 前뉴욕 양키스팀의 명감독 조 토레(Joe Toree, 現LA 다저스 소속)와 前NFL의 명 쿼터백 부머 어사이즌(Boomer Esiason)재단에 25만불 (한화 약 2.2억원) 상당의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원진을 비롯, 미식축구 스타 부머 어사이즌, 조 토레 감독 재단 관계자, 미 유통업체 시어즈(Sears) 관계자, 미국 현지 언론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조 토레가 이끌었던 뉴욕 양키스팀이 정기 시즌 중 뉴욕 양키스 구장에서 1개의 홈런을 칠 때마다 삼성이 1천불을 기증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996년부터 뉴욕양키스 감독을 맡으며 뉴욕시민들로부터 인기를 한몸에 얻고있는 조 토레 감독은 최근 LA 다저스로 팀을 옮기고 삼성전자의 대표적 자선행사인 '희망의 사계절' 행사에 골프황제 아놀드 파머,농구스타 매직 존슨, 미식축구의 부머 어사이즌 등 다른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파트너로 참여해왔다.

어려서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던 조 토레 감독은 2002년 삼성의 권유를 받고 부인 알리 토레(Ali Torre)와 함께 불우어린이를 돕는 ' 조 토레의 가정의 안전' 재단 (The Joe Torre Safe at Home Foundation)을 설립,자선활동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한 부머 어사이즌은 미국 NFL의 명 쿼터백으로서 1993년에 그의 아들이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라는 희귀병에 걸린 이후 이 병에 걸린 환자를 돕기위해 재단을 설립, 삼성의 희망의 사계절 자선행사에 참여 중이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삼성은 야구와 미식축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조 토레, 부머 어사이즌 등 스포츠 스타들과 자선 활동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은 미국에서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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