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령자고용강조주간”을 맞아 고령자고용에 공헌한 우수기업 등에 대한 시상과 거리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노동부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르네상스호텔(다이아몬드 II홀)에서, 노민기 노동부차관, 노사단체, 대한은퇴자협회 회장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고용강조주간 기념식’을 갖고, 고령근로자의 고용유지와 고용촉진에 기여한 우수기업 5개사와 ‘고령근로자 재취업 온라인 수기 공모’ 당선자10명을 시상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강남·선릉역을 중심으로 고령자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의 거리 퍼포먼스 등도 함께 진행된다.

노동부에 따르면, 고령자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현대상선(주)(외항화물운송업)는 전체 직원 874명 중 133명이 고령자인데다(준고령자 포함 333명), 정년연장제도 및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등 고령자 고용에 기여하였다.

※ 준고령자 50세이상 55세 미만, 고령자 55세 이상(고령자고용촉진법 시행령 제2조)

또, ‘고령근로자’ 재취업 온라인 수기 공모 대상을 받은 이광옥 씨는 50대에 ‘컴퓨터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한 “마음이 고프세요?”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노민기 노동부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나이가 아닌 능력으로 대우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활력 있는 고령사회 실현을 위해 고령근로자를 더 대우하는 정책을 개발하여 일하는 고령자가 더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시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orking60+』(워킹육공플러스)란 ‘60세 이후(+)에도 활발하게 일을 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노동부는 지난해 10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범정부 차원의 Working60+ 캠페인을 추진하여 왔으며, 매년 11월 셋째 주를 고령자고용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http://cafe.naver.com/working60plus.cafe 참조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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