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어류질병 방역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해 온 어류방역센터의 홈페이지(http://fdcc.nfrdi.re.kr/)를 새롭게 단장하여 「수산동물방역센터」로 개명하고, 오는 11월 19일부터 수산동물방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03년 10월 처음 개설한 이래 '07년 7월 개보수 작업이 시작될 당시 전체접속자수가 2,530,000명에 달하는 인기 홈페이지로 성장하였으며 개보수 기간인 4개월 동안에도 906,302명이나 접속하였다.

그동안 양식어업인, 양식산업 관련 종사자, 수산관련 단체 및 학계와 일반인들의 온라인 정보 요구에 필요한 어류질병 검색과 방역대책 및 양식생물 질병연구의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화상실시간진단 웹서비스를 통해 양식현장의 어업인과 병리 연구원간에 온라인 실시간 연결통로 역할을 하였으며, 예방연구, 질병정보, 균주은행, 진단서비스 및 이동병원의 5대 컨텐츠를 중심으로 당초 목표한 어류질병 방역시스템의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

최근 국내 수서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산동물 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국가방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수산동물질병관리법안」이 현재 국회에 상정('07.11)되어 있으며, 또한 수산생물 국가방역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운영한 홈페이지의 정보를 업그레이드하고 세부 컨텐츠를 대폭 보강 및 개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번「수산동물방역센터」홈페이지 보강에 참여한 과학원 정승희연구관은 초기 도입장면의 디자인을 모두 변경하였고, 세부컨텐츠를 질병정보, 어류면역, 어류혈액, 균주은행, 수산용의약품, 진단서비스로 교체함으로써 질적인 면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하였으며, UCC 동영상 코너를 신설하여 백신처리방법 및 방역지원반의 영상이 처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UCC 동영상 코너는 질병강의 등 다양한 내용을 보강할 것이며, 이번에 새단장한 수산동물방역센터 홈페이지의 웹서비스는 11월19일부터 일반국민, 양식어업인 등이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나, 일부 다운로드를 필요로 하는 첨부파일에 대해서는 회원가입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양식연구본부 병리연구팀 팀장 김진우 연구관 정승희 연구사 도정완 051-720-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