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어린이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테스트가 2007. 11. 14(수) 한국관광공사 상영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어린이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테스트에는 문화재청과 교육인적자원부가 협의하여 지정한 문화유산 연구시범학교 중 12개의 초등학교가 참가였으며, 금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테스트를 관람하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번에 참가한 12개 팀이 발표한 스토리텔링은 각 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의 국가지정문화재 또는 시도지정문화재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였으며 파워포인트 등으로 재미있게 꾸며 열띤 경쟁 벌인 결과, “밥 할머니와 행주치마”를 주제로 발표한 경기도 고양덕이초등학교 2학년 이혜림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 대상(1팀) : 경기도 고양덕이초등학교 2학년 이혜림
※ 금상(2팀) : 서울거여초등학교 4학년 이혜수
경기도 용인상갈초등학교 3학년 전누리, 박혜지
※ 은상(2팀) : 광주장원초등학교 5학년 윤명언
대구화남초등학교 5학년 서예진

이들 수상자에게는 문화재청장 표창과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또한 이들을 지도한 교사에게도 문화재청장의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특히,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교육인적자원부 및 교육청 등 교육관계자와 아동작가, 문화유산 해설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참가한 지도 교사들의 평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테스트 등 문화유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개발, 어린이들이 늘 문화재와 가까이 하여 문화재를 알고, 찾고 가꾸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과 042-48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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