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해양포럼’ 창립 총회 개최
창립 총회에서는 법인설립을 위한 취지문 채택, 정관승인, 임원선임, 사업운영계획 및 수지예산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게 되며, 기념식에서는 서울대학교 김경렬 교수님과 대구대학교 윤성규 교수님의 특별강연 등을 하게 된다.
『경북해양포럼』은 "해양경북"시대를 열어 갈 미래 청사진에 해양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지혜를 모으는데 의의를 가지며, 포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임원은 10명으로 구성하고 김종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이 초대 이사장이 되고,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등 이사 9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게 되며 주 사무실은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소재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두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자원의 이용·개발 및 보존과 해양개발, 해양산업, 환경보전, 관광·항만물류, 수산진흥 등 동해안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각종 학술·연구활동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정책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에서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어 이번 경북해양포럼 창립을 계기로 동해안 해양개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해양산업과 주민들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등 산업화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해양경북"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동해안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해양산업의 창출을 위해 포럼, 심포지움 등을 활성화하고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하는 한편, 이번에 창립된 경북해양포럼을 적극 활용하여 경상북도가 21세기"해양경북"시대를 열어가고 해양개발의 주도권 선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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