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밥맛 좋은 최고 쌀 선발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밥맛검정을 통하여 탑라이스 단지내 최고 밥맛을 낼 수 있는 적응 품종을 선발하고 탑라이스를 일류 브랜드화 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탑라이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밥맛검정 대상 품종은 탑라이스 단지에서 재배된 일품벼를 비롯하여 최근 고품질 쌀로 육성된 고품벼, 운광벼, 삼광벼 등 모두 4품종이다.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수입쌀 시판에 대응하고 우리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05년 전국 16개소에서 재배단지를 운영하여 2007년도에는 33개소로 확대재배 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2005년 상주와 의성에 2006년에는 경주, 예천, 안동, 김천에 추가 6개지역에서 탑라이스 단지가 운영되었다.
탑라이스 단지에서 재배되는 벼는 파종에서 수확, 가공까지의 전 공정이 농업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재배된다. 특히 10a(300평)당 질소 시비량이 기존 권장량인 9kg보다 적은 7kg을 시용함으로써 쌀의 수량은 다소 줄지만 단백질 함량을 낮추어 밥맛을 더욱 좋게하고 다른 품종의 혼입을 방지하는데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최근 인스턴트 식품 등의 영향으로 쌀 소비는 매년 줄어 들고 있는 실정이며 외국산 쌀이 수입되고 있어 벼 재배 농업인들의 주 소득이 줄어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안덕종 박사는 이번 탑라이스 단지 밥맛 검정을 통하여 탑라이스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히고 수입쌀에 대응 품질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건조, 저장 등에 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수행 경북 쌀의 브랜드화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수 있는 세계 최고의 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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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박상구 053-3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