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2007 WEC 로마총회 블로그 현지운영
WEC 아태지역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2013년 WEC 총회 대구 유치를 위한 민간외교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훈 회장은 향후 2050년까지의 에너지 소비와 대안 등 주제와 현지소식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3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WEC 총회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90여 개국의 에너지기업 CEO 및 장관 등 약 3~4천명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 전세계 에너지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에너지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대성그룹 개요
대성그룹은 2001년 2월 창업주인 김수근 명예회장의 작고 후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되어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남인 김영훈 회장이 대성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로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주)를 주축으로 하여 대성에너지㈜, 경북도시가스㈜, 대성환경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대성창업투자㈜, ㈜대성 등 26개.
웹사이트: http://www.daesung.com
연락처
대성그룹 PR팀 신혜은 계장 02)3700-1775 016-9670-2221 이메일 보내기
-
2013년 1월 17일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