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과 「부 휘 황」 장관은 교역 및 투자 등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가 92년 수교당시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한편, 김본부장은 베트남의 「장보-메찌 전시장」 부지개발사업, 신도시 개발사업, 일관제철소 건설 등 베트남에서 우리 기업들이 추진중인 대규모 투자프로젝트에 대한 베트남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부 휘 황」 장관은 ODA 자금을 활용, 베트남의 전자, 금속, 기계, IT 분야 발전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 베트남이 우리나라의 최우선 개발협력 대상국으로서 앞으로도 협력규모를 계속 증가시켜 나갈 예정임을 설명하였다.
양 장관은 한-ASEAN FTA의 상품협정이 지난 6월에 발효된 것을 평가하고, 금번 한ㆍ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한ㆍASEAN 서비스 협정」의 체결을 환영하는 한편, 한-ASEAN FTA, ASEAN+3 등 지역협력 분야에서도 양국간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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