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6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지부장 권준호)가 주최하는「제6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애국지사, 초청인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7일 오전 11시 망우당공원내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은 권준호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장의 헌사를 시작으로 참석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권영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및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우무석 대구지방보훈청장의 추념사에 이어 군악대 취주악 반주의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국선열의 날 연혁은 지난 1939년 11월 21일, 민족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실질적 망국조약인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된 날인 11월 17일을 임시정부 기념일인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정하여 전 국민이 기념할 것을 의결했으며, 1997년 5월 9일 정부에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을 정부기념일인 순국선열의 날로 복원 제정했다.

참고로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은 동구 효목동 망우당공원 내에 국비 12.8억원, 대구시비 15억원, 경북도비 10억원, 자부담(회비 모금) 9.8억원 등 총 47.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높이 45M의 거대한 기념탑으로 지난해 6월 준공되었다.

한편, 망우당공원은 임란호국영남충의단(전시관 포함)이 건립되어있고, 곽재우장군 동상을 비롯한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이 건립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구국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성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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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복지기획담당 서정길 053-803-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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