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관광유통단지’ 건축착공 1조원 투자 본격개발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의 핵심비전 사업인 김해관광유통단지(김해시 장유면 소재)부지조성 마무리와 함께 첫 건축사업인 프리미엄 아웃렛과 물류센터 착공에 맞춰 오는 16일, 오전 10시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공사안전을 바라는『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김해시, 롯데쇼핑(주), 지역주민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 안전기원제 행사에 앞서 길놀이, 모듬북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한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공사 안전을 기원하는 발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축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행사시 롯데쇼핑(주)는 장유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쌀100포대, 라면100상자를 기증해 행사의 의미와 인상을 남겼다.

먼저, 착공에 들어가는 물류센터는 첨단 집·배송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만4천395㎡ 규모로 창고, 주유시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건축공사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 금년부터 2012년까지 5년에 걸쳐 1조원 투자, 3단계로 나눠 개발이 추진된다.

1단계로 프리미엄 아웃렛과 물류센터를 우선 완공, 개장하고, 2단계는 2010년까지 스포츠센터, 시네마 등 건립에 이어, 마지막 3단계로 테마파크와 콘도, 마트, 호텔 등 전체 사업을 2012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변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한 신개념 판매시설인 ‘프리미엄 아웃렛’ 진출이 눈길을 끈다.

부지면적 76,640㎡, 연면적 45,174㎡, 영업면적 28,760㎡의 2층 규모인『김해 프리미엄 아웃렛』은 2009년 1월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아웃렛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해외명품과 국내 대표브랜드를 포함, 총 120여개의 브랜드를 복층 구조로 운영,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needs)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신규사업부문 이덕형 팀장은 단계별 계획에 따라 2012년까지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완료되면 1만 3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천 600여억 원의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물류 등 교통의 요충지로 명실공히 살기 좋은 세계속의 경남 명품 도시로,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전국적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아웃렛 출점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항만물류팀 물류기반시설담당 이수영 055-211-45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