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출산·양육 후원협의회 출범식 열려
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출산·양육 후원협의회』를 출범시키게 된 배경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범사회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방향 및 추진과제에 대한 사회 각 부문의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합의를 유도하며 사회 각 부문과의 정책파트너쉽 구축으로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공론화 및 여론형성을 주 목적으로 한다.
일반국민들 대다수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 종교계, 여성계, 노동계, 의료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또한 자녀를 낳아 기르기를 희망하는 국민이 출산을 중단·포기하는 것은 주로 사회·경제적 제약에 기인하며 보육 인프라의 부족과 임신·출산관련 사회적 지원이 불충분 하다.
특히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증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양성평등적 문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각 직능단체들간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한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합의를 도출하여 국민적 관심 및 동참분위기를 조성함에 목적을 두고 모든 사회주체들의 실질적인 역할 분담이라는 사회협약을 체결하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뜻이 있다고 했다.
출산·양육 후원협의회의 운영과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정기회의와 실무회의, 자문단회의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협의와 토론을 통하여 출산·양육에 관한 사회적 지지기반을 구축하여 각 부문과의 정책파트너십 구축으로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조성을 위한 공론화 및 여론 형성과 상시적 의사소통 채널과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책공동체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리고 출범식과 12월경에 참여단체별 주요역할 부분을 사회협약식을 가진후 각 직능단체가 공동으로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조성 캠페인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1부 출범식에는 출범선언문 채택 및 대표위원의 서명과 새로마지 친선대사 위촉장 수여, 각 직능단체별 대표위원의 향후 역할에 대한 진지한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하여 기념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2부 본회의에선 경상남도의 ‘저출산 대책 추진현황’ 설명과 경남대학교 신원식 교수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직능단체별 과제’란 제목으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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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저출산대책팀 출산지원담당 안상용 055-211-5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