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람사르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경남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11월 16일 오후 2시 농협유통센터 서울 창동점에서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 경남지역 국회의원, 농협중앙회본부장, 재경도민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 개장식을 가진다.

경남도와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FTA 비준 통과 등으로 외국의 값싼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수입됨에 따라 서울 시민들에게 경남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싼값에 제공하여 국내소비를 촉진하는데 큰 뜻이 있으며,
11월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10일간 경남도내 20개 시군과 농협 및 농수산물 가공·생산업체가 참가, 모두 345개 품목을 선보인다.

마른멸치 액젓 등 남해안에서 생산한 건어물, 죽염된장·고추장 등 전통기법으로 빚은 장류, 깻잎·콩잎장아찌 등 향수어린 반찬류,녹차·양파즙 등 건강식품류, 사과·배·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전통주류 등이다.

이 행사에서는 또 각종 농수특산물의 시식회, 과일품평회, 떡메치기 체험, 농협풍물단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어져 축제분위기를 한층 돋군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년 가을 경남에서 열릴 대규모 국제환경회의인 람사르총회 개최 사실을 홍보, 국민의 관심을 널리 불러일으킴으로써 성공적인 국제회의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갖고 있다.

별도로 마련한 도 홍보관에서는 2008 람사르총회를 비롯하여 남해안시대, 경남관광 등을 홍보하며, 또한 하동죽로차 등 전통명인지정식품, 남해마늘 등 지리적표시제품, 파프리카 등 경남의 주력수출상품과 각종 신선농산물, 주류 품평회에서 입상한 전통주류를 전시하여 경남의 명품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남도는 수입 농수산물의 범람에 따라 위축되고 있는 우리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키 위해 올해 미국 뉴욕에서도 특판전을 가졌으며, 내년에도 수도권 등 대도시에서 이 같은 먹을거리 축제와 마케팅 행사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산물유통과 농산물수출담당 김홍곤 055-2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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