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결과 발표에 대하여 부산시는 그동안 동남권 5개 시·도지사와 상공계에서 꾸준히 중앙정부에 건의한 결과라고 말하면서 금년도 1단계용역에 이어 내년도에 입지와 타당성 검토를 위한 2단계용역을 실시하겠다는 중앙정부의 결정에 대하여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하며 40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남부권 신공항은, 남부권 1천3백만 주민들이 역외공항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해소하고, 부산·울산·대구·경남 및 경북을 연결하는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부산신항-신공항의 Sea-Air 복합운송체계 구축하며, 지방분권 및 국가 균형발전의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반드시 건설되어야하는 기반시설이므로 2단계용역도 빨리 마무리하여 남부권신공항이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아울러, 이번 용역결과는 구체적인 입지에 따른 타당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신공항 건설여부는 2단계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본다는 건설교통부의 의견에 대하여 부산시는 2단계용역에서도 신공항 건설이 긍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5개 시·도가 계속해서 힘을 모아나가고, 입지문제도 입지선정에 필요한 국제적 선정기준을 마련하여 입지가 원만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5개 시·도지사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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