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철도노조가 16일 03시 30분경 파업을 유보하기로 선언한 것과 관련, 코레일은 “철도노조가 국민과 조합원의 파업 반대 여론에 굴복한 것”이라며 “애당초 무리한 파업 계획이었는데 그나마 마지막 순간에 최악을 피하는 선택을 하게 돼 불행 중 다행”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유보 선언이 합리적 노사관계가 정착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철 사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합리적 노사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시는 국민 불편을 담보로 한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16일 첫 열차부터 수도권 전동차와 KTX 등 모든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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