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우수지자체 선정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는 서구와 유성구가 장려상을, 마을부문에서는 서구 관저2동 느리울마을아파트가 동상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콘테스트에 16개 시·도를 비롯한 153개 시·군·구, 1,198개 마을에서 응모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행자부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브리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주민, 지역사회간 협력으로 지역공동체복원을 위해 추진해온 지역주민 주도의 프로젝트이다.
대전시는 지난 4월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에 부쳐 81개 마을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계획을 접수받아 주민참여도, 사업의 창의성과 효과성을 종합평가해 25개 마을을 선정하고 시에서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마을에서 1억5,600만원을 자체부담해 마을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특히, ‘3천만그루나무심기’ 연계사업인 마을나무심기, 소공원 가꾸기, 꽃길조성사업과 벽화그리기 등 예쁜동네 가꾸기사업, 마을공원·쉼터·산책로 조성 등 마을환경가꾸기 사업과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다음달 열릴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 마을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마을 인정서를 교부하고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올해 추진한 사업성과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무지개프로젝트, 3천만그루나무심기 등 삶터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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