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축분뇨 배출업소 특별대책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하천과 저수지 등의 수질오염과 악취 등으로 민원을 유발하고 있는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하여 시·군자체 단속 및 도 주관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123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오염의 주범인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하여 ▲1단계로 금년 4월부터 5월말까지 도내 7천 5백여 허가 및 신고대상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시군별로 책임관리 공무원을 지정하여 책임관리 체계를 구축한 후 ▲2단계로 6월부터 7월말까지 2개월간 시·군별 자체 지도와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108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하였다.

▲3단계로는 각 시군에서 통보된 상습고질업소를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 주관으로 시·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16개 업소를 적발하여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하도록 통보 한 바 있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내용은 ▷가축분뇨 무단방류 4건 ▷배출시설의 무허가 미신고 4건 ▷관리기준 위반 7건 ▷방류수 수질기준위반 1건 으로 시·군별 위반 업소수는 공주 1, 보령 1, 아산 2, 서산 2, 논산 1, 계룡 1, 청양 4, 예산 3, 당진 1개소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위주의 점검을 실시해 나가겠지만, 상습적으로 관련법을 위반하면서 민원을 유발하거나, 수질을 오염시키는 악덕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도와 시·군이 입체적으로 특별관리 하여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수질개선담당 김윤섭 042-251-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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