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공무원의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전자정부의 중요성을 전국 공무원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지난 10월에 실시한 ‘제14회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1월 19일(월)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전자정부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94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정부의 전자정부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아울러 차세대 전자정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정보화 마인드 제고를 위해 관련과목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 큰 의미를 둔 대회였다.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 5월부터 자체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341명(97개 기관)이 기관 대표로 참가하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차세대 전자정부를 이끌어 갈 영광의 얼굴들이 탄생하였다.

첫째, 기관상 부문에는 기상청이 영예의 1등상인 대통령상을, 서울시 광진구는 국무총리상을, 행정자치부·서울시 서초구·방위사업청·충남 서산시는 행정자치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

둘째, 개인상 부문에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은 서울시 성북구의 권성은, 국무총리상은 국세청의 박승효·서울시 성북구의 박근효, 행정자치부장관상은 노동부의 정태면, 과학기술부의 김정훈 등 총 15명이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관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기상청은 지난해에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보화에 매우 적극적인 기관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화운동을 추진하는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서울시 성북구에서는 3명이 기관 대표로 참가하여 3명 모두 개인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자부장관상)을 받게 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으나, 참가 인원수(기본 4명)를 만족하지 못하여 아쉽게도 기관상 부문에서 제외되는 안타까움도 남겼다.

정보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합숙 등 기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한 기관도 다수였으며, 이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배들을 멘토로 하여 대회를 준비한 기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대회 직전에 추석연휴가 있어 일부 참가자들은 명절도 반납하고 도서관을 찾아 대회를 준비했다는 후문도 들렸다.

서필언 전자정부본부장은 “이렇듯 본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고, 이번 대회에 아쉽게 수상을 하지 못한 기관이나 참가자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국제적인 위상과 공무원들의 정보화 지식과 기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정신에 부합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정보화능력 경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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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행정자치부 교육기획팀 사무관 이승희 02-2100-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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