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그룹홈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실시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 데이비드 에드워즈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16일 SC제일은행 본점 6층 옥외정원에서 김장 300포기를 담가 김치냉장고와 함께 7개 그룹홈에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그룹홈은 부모의 이혼이나 경제적 무능력으로 인한 결손가정의 자녀들을 모아 10여명 이하 단위로 공동생활을 하는 가정으로, 종교인이나 사회복지사들이 리더(엄마, 아빠, 삼촌 등으로 불림)가 되어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SC제일은행은 2004년부터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그룹홈에 장학금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자원봉사를 하는 등 평소 꾸준한 지원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특히 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한 외국인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처음 김치를 담아보는 체험의 장이 되기도 했으며 함께 참가한 그룹홈 운영자들로부터 그룹홈 실정에 대해 직접 듣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둥근나라를 비롯한 그룹홈 아동 10여명도 참석했는데 둥근나라 박경자 대표(現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는 "이번 행사로 아이들과 함께 겨울나기가 한층 풍요로워졌다"며 "아이들도 직접 김장담그기를 해보며 오랜만에 즐거워하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외국인 경영진들이 처음 체험하는 김치담그기를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팀 오석근 부장 02-370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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