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소방방재활동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본부장 정정기)에서는 서울시민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공모한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소방방재활동 사진과, 영상물, 불조심포스터 등에 총 1,716점이 응모되어, 이중 입상작 119점(사진 50, 영상물 9, 포스터 60)을 선정하였으며, 오는 30일까지 강남 코엑스몰, 지하철역사 등 서울시내 주요 다중이용장소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 사진 815점, 영상물 35점, 불조심포스터 866점이 응모되었으며, 사진부문 영예의 대상은 이영재(영등포소방서 소방교)의 ‘화염을 가르는’, 영상물은 백우정(영등포소방서 의무소방)의‘ 소방관 우먼파워 3인 3색’, 불조심포스터 부분은 김세준의(응봉초등학교 6학년)‘119아저씨는 우리의 안전을!’이 차지하였다.

이번 공모전 불조심포스터 부문에서는 서울시내 초등학생 2,500여명이 응모하여 일선소방서에서 1차 심사를 거친 866점중 60점을 선정하는 등 경쟁률이 치열해 초등학생들의 소방안전 및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영상물 부분에서는 대상작품 뿐 아니라 이훈성 수방의 ‘어느 노(老) 소방관의 인생 30년 이야기’ 유정춘 소방사의 ‘산악구조대원의 하루’ 등 감동을 주는 작품이 많이 있다.

대상 및 최우수상 등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26일 15시에 서울소방방재본부 3층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발표내용은 본부 홈페이지(fire.seoul.go.kr) 및 각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입상작품들은 지난 11월 5일 2007Safe-Seoul 한마당 전시를전시를 시작으로 화재 및 재난사고가 빈발하는 월동기인 11월 한달 간 강남 코엑스몰, 지하철 역사 등 서울시내 주요 다중이용장소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구조구급과장 황순철 02-370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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