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문화유산 관광 해설 콘테스트
또한 11월 15일에는 고궁, 유적지 등에서 문화유산 해설을 담당하는 문화관광해설사 등의 해설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바람직한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모델을 발굴·전파하기 위하여 이들의 문화유산해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문화유산관광 해설 콘테스트가 개최되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2개월에 걸친 응모결과 41명이 참여하여 예선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 14명이 뜨거운 열기 속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경연무대를 펼쳤다.
한편 본선경연 결과 장려상은 한세동의 ‘성덕대왕 신종’, 채병화의 ‘광성보 숨은 역사를 찾아서’, 이갑순의 ‘장릉의 향을 사르며’가 차지하여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각 50만원을 수여받았고 우수상에는 전영순의 ‘일두 정여창 고택’, 이화영의 ‘경복궁 근정전’이 상장과 함께 각 100만원을 , 최우수상은 고유경의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최영자의 ‘병산서원 옛 자취를 찾아서’가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각 200만원을 수상 받았다.
영예의 대상에는 ‘천년 고찰 신륵사’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풀어낸 박경순씨가 문화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부상인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해준교수(공주대 사학과)는 처음 시도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해설가들이 대체적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으며 치밀한 이야기 구성과 표현기법으로 전달하려는 이미지를 충분히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고 평하였다.
이번 콘테스트의 시상 작품들은 DVD로 담아 스토리 구성과 표현기법 모델 등의 정보공유를 위하여 문화유산해설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문화재와 수요자인 관광객과의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해설 모델 발굴과 지원을 위하여 사업을 보완하고 정착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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