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휘부 연안권발전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 대응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동해안 지역의 첨단기술산업단지 및 투자촉진지구 지정, 문화관광산업과 해양관광산업 육성 등을 담고 있는 연안권발전 특별법을 이번 정기국회 회기내 입법화를 위해 김진선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직접 나서 법제사법위원회 및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연안권발전 특별법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으로 이달 19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할 경우 같은달 22일 또는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11. 6 연안권 10개시도 부단체장이 대통합민주신당 및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면담과정에서 연안권발전 특별법의 정기국회 통과를 약속한 만큼 이번 정기국회가 사실상 연안권발전 특별법 통과의 마지막 기회로 보고 연안권발전 특별법이 정당간의 이해에 따라 계류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는 대통합민주신당 및 한나라당의 당대표 및 원내대표, 최병국 법제사법 위원회 위원장 및 이주영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 위원장에게 연안권발전 특별법 통과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철원 출신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 위원인 박세환 의원에게는 동해안지역 주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연안권발전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최흥집 도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이 기간동안 국회에 상주하면서 연안권 10개 시도와 공조하여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방문 및 협조요청 등 연안권발전 특별법의 정기국회 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그 동안 연안권발전 특별법은 지난해 12.13일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동해권 시도지사와 동해권 국회의원 15명이 법안 제정에 합의한 이후 같은달 14일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이 발의하였으며, 이후 ‘07. 2.21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상정되어 지난 4.19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법안 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음에도 각 정당이 새만금특별법, 태권도진흥법, 서남권특별법 등 지역관련 법안과 연계 통과를 추진하여 ‘07. 4.26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계류되어 있는 상황이다.

강원도는 연안권발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되면 동해안 개발에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내다보고 시행령, 시행규칙 등 제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난해 수립된 “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이 연안권 발전 특별법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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