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09년 완공목표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00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무안군 삼향면 남악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청사용지 1만25㎡의 부지에 연면적 8590㎡(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전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오는 20일 현지서 기공식을 개최키로 했다.
이번 ‘전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64억원, 지방비 96억원 등 모두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곳에는 종합상담지원실을 비롯해 정보자료실, 다목적 홀, 상설전시판매장, 기술지원실, 창업보육실, 회의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기술보증보험, 은행 등 경제관련 기관·단체가 입주해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각종 상담 및 경영기술과 정보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보면, 각종 산업, 금융, 경영, 산업기술, 무역, 유통, 인력 등의 정보제공과 기술개발 지원 및 기술지도, 공동전시판매장의 설치운영 등이다.
또, ▲도지사가 위탁하는 사업 및 중소기업애로상담 해결 ▲창업정보 제공 및 보육사업과 경영기술 등 교육 연수사업 ▲중소기업지원기관 집단화를 통한 편익 제공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 인력, 판로, 기술 등의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해 줌으로써 유망 중소기업의 육성은 물론, 도내 1만3백여개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전시 및 판매 할 수 있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 같은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세계화 정보화의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남악신도시 공사현장에서 김종철 도의회 의장, 김영록 행정부지사, 유관 기관·단체장, 중소기업청관계관, 기업체 대표, 시공회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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