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적측량 민원 만족도 설문조사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지적측량 업무추진에 따른 제도상의 문제점과 민원처리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도민의 편익증진과 지적행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지적측량신청 경험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방법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지적측량신청을 경험한 도민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와 전화설문 리서치 업체에 의뢰하여 전화설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며 전라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를 통한 사이버 설문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여 많은 도민들의 지적측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설문조사 주요 내용으로는
- 지적측량 수행자의 친절도
-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측량일정 및 민원처리의 신속성
- 지적측량 업무에 대한 신뢰성과 지적측량수수료의 적정성
- 지적측량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등 총 16개 항목과 지적민원 해피-콜센터의 업무처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6월과 7월 사이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대다수 친절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지적측량수행자가 지적측량에 대한 전문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민원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측량수행자에게 통보하여 자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으로는 측량비용이 매년 상승하여 수수료가 높아지므로 수수료를 동결 또는 하향조정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우리 도는 타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개별공시지가가 낮으므로 지적측량수수료와 개별공시지가를 연계하여 지적측량수수료를 현실화 할 것을 요구하여 이를 행정자치부와 대한지적공사에 건의하였으며, 지적측량 관련 고객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금년 5월부터 운영중인 『지적민원 해피-콜 센터(1600-1472)』의 운영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도 같이 실시하는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지적민원 해피-콜센터에 대한 홍보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적민원 해피콜-센터는 1600-1472로 전화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요원 2명이 일사천리 서비스를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고객 접점 지역인 전라북도 및 시·군·구청 상담요원 16명과 대한지적공사 지역본부 및 시·군·구 지사에 지적민원 도우미 19명을 위촉하여 전국단위의 휴먼 네트워크를 구성 운영하여 조상땅 찾기와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지목변경, 분할, 지적측량 등 지적업무와 관련된 모든 민원상담을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토지건축과 지적관리담당자 최승환 063-28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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