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8년도 도지사추천 특별전형 시행
이 제도는 농어촌의 우수인력의 역외 유출을 막고, 도서·오지 등 낙후지역 주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경상북도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간에 협정을 체결하여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여명의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경북도는 2008년도 입시에서 모두 11명의 농어촌 학생들을 선발하여 추천할 계획이다. 의예과(4명), 약학부(5명), 간호학과 (2명) 등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2007.12.13(목) ~ 12.17(월) 18시까지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수학능력시험 성적, 도서·벽지 학교 평가, 본인 봉사활동 평가 등을 합산하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지사 추천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졸업 후 농어촌 지역에서 의예과는 4년이상, 약학부는 3년 이상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도지사 추천에 의한 다양한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의예과와 약학부의 경우 재학기간 내내 납입금이 전액 면제되고, 기숙사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기숙사비가 면제 된다. 또한, 졸업 후 자치단체에 필요한 의료분야 공무원으로 우선 채용되는 기회가 부여되고, 무의촌 지역에 개원할 경우 각종 행·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간호학과의 경우 재학기간 내내 납입금이 반액 면제되고 기숙사 우선 입사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러한 형태의 특별전형을 더욱 확대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받지 못하고 있는 농어촌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줄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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