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농작업성 질환 NO! 사고율 Zero!에 도전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광업 다음으로 고위험군(광업> 농업>건설업)에 속하는 산업(국제노동기구 ILO, ‘04)이나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 기계화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정부 대처방안이 미흡한 실정이이라고 한다.
도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농작업안전모델시범사업』은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마을당 3년간 2억원을 투입 2006년부터 구미시 해평면 오상리(‘06~’09)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안동 풍산 죽전리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무심코 지나쳐 왔던 많은 농작업의 안전상의 문제들을 새롭게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현황 점검과 건강수준 측정, 농작업 환경 유해요인을 진단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마을과 작목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개선활동 실천 마인드 함양 교육, 근골격계 질환예방 및 치료, 운동프로그램운영과 더불어 인력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한 각종 농작업 편이장비보급 등 작업 환경을 개선함으로서 활력 있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11월 16일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에서 사업 중간평간회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중간평가회에서는 현장르포 “지금 우리 농촌은” 동영상 상영과 그 동안의 “사업추진 성과와 농업인 건강수준 측정 결과 및 개선활동”에 대해서 경북농작업 안전자문단장 김진석교수(구미순천향대학병원)가 발표를 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건강체조 시연” 중앙 농작업 안전사업 추진단(단장 허용, 대구가톨릭대학교 산업보건학과 교수)의 사업추진 애로사항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에 관한 컨설팅이 병행 실시된다.
경북농업기술원 생활기술과 박효숙 과장은 “국가의 생명산업인 농업의 유지를 위하고 건강한 농업인들의 활기찬 농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관리를 위해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2008년에도 신규 2개 마을을 선정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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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김보균 053-320-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