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포럼 회기간 회의 2007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2007년도 ‘한-아프리카 포럼 회기간 회의’가 우리 대표단 및 아프리카측 민ㆍ관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15(목)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새로운 기회의 대륙으로 부각되고 있는 아프리카의 경제 성장 잠재력 및 실천적 개발 방안, 아프리카 개발에 있어 한국의 경제 성장 모델 적용 가능성 등 한국의 개발 경험 전수 문제, 한-아프리카 무역 및 투자 증진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동 회의를 통하여 참석자들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상황이 역사상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데 공감하였으며 특히, 국제적인 에너지ㆍ광물자원 가격 상승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교역 조건을 크게 개선시키고 각국 정부의 개선된 정책 시행에 따라 정부 수입 증가, 대외채무 감소, 국내투자 증가 등의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아프리카측 참석자들은 한국의 국가 주도 개발전략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하였는 바, 양측 참석자들은 아프리카의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우리나라의 발전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미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는 ‘새마을 운동’ 등 우리나라의 농촌 개발 경험을 아프리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에 대하여 아프리카측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다.

한편,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 및 투자 증진에 대해서는 아프리카 각국의 투자 환경이 상이하여 국가별 차별화된 접근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나, 최근에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외국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섬에 따라 외국인 투자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도 함께 언급되었다.

금번 회의는 3년마다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 포럼 중간 연도에 개최되는 학술 토론 위주의 회기간 회의로서 2006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아프리카 포럼에서의 논의를 보다 구체화 시켰다는 의의를 가지며 2009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한-아프리카포럼의 기초로 활용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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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아프리카과 02-2100-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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