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하수도사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교수·공인회계사·연구원 등 69명의 전문가로 16개 평가반을 구성하여 책임경영·경영관리·사업운영·고객만족 등 하수도 사업 경영 전반에 대하여 서면평가와 현지방문을 통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경영평가 결과는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경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직영기업에서 대구광역시가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지방직영기업 순위(광역시 및 인구 20만이상시 14개군)
- 1위 대구, 2위 부산, 3위 광주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하수도 사업은 지방공기업으로서 경영개선을 위한 각종 시책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55건의 기술연구개발과 연간 28억원의 예산절감과 세입증대 등의 성과창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결과 괄목할 주요사항은 책임경영 부문에서 1983년부터 2002년까지 총 8,118억원을 투자 6개소 하수처리장(시설용량 1,862천톤/일)을 건설하여 전국 최초로 하수발생량 전량을 고도 처리하였으며,
배수불량 및 생활불편 지역 해소를 위해 ’06년도에 총 314억원을 투자하여 86.1km(신설 68.9km, 보수 17.2km)의 하수관거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시켜 낙동강과 금호강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하수도 사용료 과징업무 위탁수수료를 인하, 조정하여 연간 5억원, 고속도로에 인접한 하수관거공사 사업범위를 도로공사의 사업 시행범위와 달서구청의 사업시행 범위를 조정하여 12억원을 절감하는 등 총 1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사용료 징수율 제고를 위한 하수도사용료 부과징수 조회 프로그램개발, 요금체납자 금융자산 조회를 통한 채권확보 등으로 전년보다 30억원이나 많은 체납액을 징수하는 한편, 하수도 사용료 신규재원을 발굴하여 11억원의 세입을 증대하는 등 하수도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업운영 부문에서는 각종 수질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조속한 대처방안 강구하기 위해 최근 3개년의 생물반응조 지표 미생물(원생동물) 연구결과를 모아 사진 및 활동 동영상을 첨부한 도감을 작성 발간하여 수질관리 및 예측자료로 활용하는 등 55건의 연구개발을 실시하였으며, 달서천 하수처리장 등 6개 처리장의 하수를 완벽하게 처리하여 목표 수질대비 100%를 달성하는 등 수질오염 총량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낙동강 수질개선에 이바지하였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고객만족 부문에서는 고객의 Needs 파악과 현상을 진단하기 위한 고객의 소리관리와 고객이 만족하는 CS행정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직원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전문교육과 학습을 실시하였으며, 방향식물원과 「환경체험 학습장」을 조성하는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받았다.
대구시는 앞으로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지방공기업으로서 경영개선과 경영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고객인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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