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최초 보육 도우미제 도입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내년부터 자녀들을 다 키워낸 30대부터 50대 중년 여성 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 이들의 야무진 살림솜씨와 육아경험을 살려 어린이집의 살림살이를 도맡게 하여 그동안 회계, 보조금신청, 각종 보고 등 행정업무에 시달려 정작 아이들과 학부모들에 대한 상담업무와 품격 높은 보육프로그램 개발업무 전념이 어려웠던 시설장들의 일손을 덜어주어 보육서비스의 획기적 향상을 위한 도약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채용신청은 서울시 거주 30대에서 50대 여성으로서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내 632개소의 국공립 보육시설에서 시설별로 공개 채용한다.

채용 후, 이들은 내년 2월 한달간 보육업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받은 후 3월 1일부터 서울시 국공립 보육시설에 투입되며 하루에 6시간(점심시간 포함)정도 근무하고 월 80만원(4대 보험 및 퇴직 충당금별도)이상의 보수를 지급받으며 어린이집의 회계나 예산, 각종 보고 및 행정업무 등 시설장을 보조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제도 시행에 따른 재원마련은 시와 자치구에서 각각 20만원, 채용시설에서 40만 원 이상을 제공하여 시설부담을 최소화하며 최소한의 재정부담으로 약 600여개의 중년여성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보육서비스 향상과의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들이 채용되면 그 동안 보육시설 재무회계규칙 전면시행 ,보조금 확대로 늘어난 신청서류 작성 등의 일손을 돕게 됨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들이 아이들을 위한 보육프로그램 개발이나 학부모 상담 등 보육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보육서비스 향상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민선 4기를 맞아 여성과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만들기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의 미래 동력인 보육사업에 대하여는 통폐합된 동 청사를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 플라자 및 키즈센터 건립 등 여성과 어린이 복지를 위한 토탈 양육서비스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가족보육담당관실(3707-9851)이나 거주지 관할구청 가정복지과(보육팀) 또는 거주지 인근에 있는 취업 희망 국공립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가족보육담당관 김병환 3707-98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