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광주시장 인도 주요도시 순방 나선다
박 시장을 단장으로 한 ‘2007 인도 경제협력·시장개척단’은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소재 대표적인 R&D 기관 책임자들과 상공회의소, 광산업진흥회, 금형협회, 삼성전자 등 경제계 인사 그리고 30여개 지역수출업체 사장 등 50여명의 메머드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문단은, 정보기술(IT) 분야 등의 고속성장에 힘입어 중국을 대체할 신흥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의 양대 도시인 뭄바이와 델리에서 우리시의 산업 및 투자환경 설명회와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투자양해각서 및 수출의향서 등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 박 시장은 라울(ShubhaU.Raul) 뭄바이 시장과 샤일라 딕싯(Sheila Dikshit) 델리 州총리 등과도 직접 만날 예정이어서, 양국 도시간의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는 11억명이라는 세계 두 번째 인구규모에 IT,CT,영화산업 등이 발달하였고, 구매력을 지닌 소비층이 2억8천만명에 이르는 큰 시장이며, 수준 높은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넓은 국토 등으로 국가발전에 필요한 조건을 두루 잘 갖추고 있는 나라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 경제는 최근 수년간 8%대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GDP(국내총생산) 규모로는 세계 12위, 구매력 기준으로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번째 경제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인도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있는 시기에, 우리시 방문단은 인도의 경제수도이자, 영화와 패션산업의 발달로 ‘볼리우드’라 불리우는 뭄바이와 인도의 역사·문화 및 정치·행정의 중심도시인 델리를 방문하여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산업및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하여 인도상공인협회(IMC), 인도금형산업협회(TAGMA), 인도산업연합회(CII) 등과 경제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어서 향후 광주시와 인도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광주시는 이번 인도방문 기간을 활용하여, 그동안 광주가 집중 육성해 온 첨단光산업과 자동차산업, 디지털가전산업을 적극 설명하고, 신흥시장 개척에 주력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인도 기업의 투자유치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인도 주요도시와의 선린·우호관계를 통해 문화와 관광분야에서의 교류도 적극 확대해 내겠다는 생각이다.
박 시장도 “인도 경제성장의 걸림돌이었던 전력, 도로, 항만 등 열악한 SOC 인프라가 최근 급속히 개선되고 있어 향후 인도의 성장세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도가 중점육성 하고 있는 자동차, IT, 전자, 가전, 영상산업, 콜센터 분야 등에서 우리 광주와 많은 접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상상 이상일 것이다”며 이번 방문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광주시 방문단은 인도 방문을 마치고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로 이동하여 수출상담회를 열고, 신행정도시(Putra Jaya)와 멀티미디어개발공사(MSC Malaysia), 국립영상개발공사(FINAS) 등도 방문한 뒤 오는 27일 귀국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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