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07 좋은건설 발주자상 대상 수상
광주시에 따르면 대통령자문기관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주관 ‘2007 좋은건설발주자상’ 평가에서 광주시도심철도 폐선부지 푸른길공원조성사업이 대상(대통령상)에 선정되었다.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공공건설사업 선진화정책의 내실화 확산 도모를 위해 기획, 집행, 공기혁신, 고도기술 및 디자인 활용 등의 우수 공공건설에 기여한 공이 큰 지자체와 단체를 대상으로「좋은건설발주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단체로부터 접수받은 공공사업에 대해 창의적 아이디어, 주변 환경과의 조화, 지역 커뮤니티문화 등 여러 분야를 종합검토 평가한 결과 광주시가 추진한 ‘푸른길공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푸른길공원은 지난 1930년 설치된 경전철 철도가 도심외곽으로 이전됨에 따라 폐선부지를 보행자 전용의 선형공원으로 조성해 만들어졌다.
자연환경 복원을 통한 상징적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푸른길을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자는 시민의 의지와 바램이 성공적으로 실현된 결과물이다.
특히, 시는 철도폐선부지의 푸른길공원 지정과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시민, 사회단체, 전문가 교수, 시의회 등 각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된 푸른길공원자문위원회을 발족시켜 범시민 운동을 펼친결과 폐선부지를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로 구성된 푸른길공원자문위원회의 헌신적인 활동과 공원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푸른길봉사대의 모범적인 봉사활동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도심속에 광주의 특색을 살린 푸른공원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에서 추진하는 내나무심기운동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푸른길에 시민 모두의 이름이 붙은 나무를 심고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가꾸어 간다면 세계속의 푸른길공원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서울 코엑스아셈홀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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