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이민고위급회의 최초로 한국에서 열려
정성진 법무부 장관,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리투아니아 내무부 차관, 태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총장, 폴란드 노동사회정책부 차관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이민행정 정책결정자 및 국제이주기구(IOM)등 국제기구, 주한 외국공관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임
이 회의는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아시아·유럽권 국제이민회의로 이를 통해 향후 이민정책분야의 국제협력 강화, 회원국간 인적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40여 개국에서 모인 회원국 대표들이 지역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 회원국간 합법·불법 체류자 정책 등 관련분야 정책공유, 생체정보여권 등 선진 국경관리 시스템 정보교류 등이 논의됨
정성진 법무부 장관은 회의 첫 날 환영사에서 “동양과 서양은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궁극적인 진리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다르지만 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 “고 하면서 “국제사회의 제 현상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동·서양의 힘이 결집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아시아와 유럽의 대표들이 모인 금번 회의가 동서양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발전적인 미래 이민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정진호 법무부 차관 대독예정
이번 회의는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정주외국인의 급증으로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사회가 향후 외국인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 ASEM 이민고위급회의
ASEM 회원국 이민부서장들이 참석하여 회원국간 불법입국·인신매매 등 초국가범죄 공동대응, 국제인적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협의하는 회의로 매년 개최
▶ 2002년 제1차 회의를 덴마크에서 개최한 후 중국,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역대 회의를 개최하였음
▶ 우리부는 06. 3. 제6차 회의 개최의향서를 제출하고 06.12. 제5차 핀란드 회의에서 개최를 공식 확인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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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 본부 국제이민협력과 주책임자 김종민 과장 02-500-9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