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통일부 공동 ‘2007 새터민 채용한마당’ 개최
노동부와 통일부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경인지역 30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80여명의 새터민을 채용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에 입국하여 하나원에서 정착교육을 받고 있는 새터민들도 참가, 미리 남한 사회의 채용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채용면접 외에 취업 및 자격증 상담을 해주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도와준다. 또한, 새터민 구직자들에게 직접 스크린인쇄·귀금속공예·제과제빵 등의 직업훈련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새터민들이 직업을 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영중 노동부 고용정책본부장은 “새터민의 상당수가 북한에서 단순노무자나 무직자이었던 경우가 많아, 이들에게 직업을 찾아 주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새터민들이 빠른 시간내 남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간 그리고 NGO 등 민간단체와의 협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 입국한 새터민은 매년 증가하여, 올해 상반기까지 10,937명이 입국한 상태로
* 새터민 국내입국 현황(누계) : 6,304명(‘04)→7,687명(’05)→9,706명(‘06)→10,937명(’07.6)
이들이 우리 사회에 원활히 정착하도록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5월 노동부·통일부간 「북한이탈주민 고용지원을 위한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새터민에 대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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