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0년까지 시내 530여개 정류장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설치·운영
서울시는 그동안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의 선결 전제인 버스정류소의 검출율, 버스도착시간의 정확도(2분이내의 오차), 버스와 센터와의 통신시간 등의 향상을 추진하여 정류소 검출율 96.3%, 버스도착시간 정확도 92.1%, 통신지연율 7.69초를 유지함으로써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의 구축·운영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 하였다.
❍또한 본격적인 시스템의 구축에 앞서 시내버스 정류소에 설치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us Information Terminal)를 도봉·미아로 3개소, 천호대로 2개소, 성산로 1개소 등 총 6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운영상태에 대하여 이용시민 587명을 대상으로 ARS 모니터링(‘07.7.28~8.20)과 설문조사(‘07.7.20~8.30)를 실시한 결과, 도착시간 정확도에 만족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74%로써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편이나, 5분 이상의 오차가 발생한 광역 버스에 대해서는 불만족을 나타내고 있었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의 표출내용 이해도는 91.1%, 확대설치의 필요성은 82.3%, 디자인은 고급형이 67.1%로 나타나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의 구축·운영에 시민 고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버스승차대가 설치되어 있는 주요 정류소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45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하여 시내버스의 정시성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등 버스 이용승객의 이용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본격 확대에 대비하여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의 성능을 재검증하고,버스정보안내시스템(1단계) 시범사업의 모니터링 결과 및 디자인 심의결과를 반영하는 2단계 시범사업을 ‘07.11월부터 ’08.4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2단계 시범사업에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의 확대를 수용할 수 있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의 중앙센터를 구축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중앙차로에 51개, 환승센터에 9개, 가로변차로에 10개, 총 7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문화)특구에 설치되어 있는 정류소 10개소(종로·청계특구 2, 명동·남대문특구 2, 글로벌비즈니스존 2, 문화특구 3)에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에서 제공되는 버스정보 안내를 한글과 영어로 병행 표출하여 내방하는 외국인이 버스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버스이용 편의를 제공하여 국제 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고, 은평뉴타운 지역 등에서 추진되는 U-Seoul사업과도 연계 추진하여 도시무선망(U-Seoul Net)등의 행정망을 시범적용 함으로써 서울의 U-City사업의 추진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형 쇼핑몰 등 다중 이용시설이 이용고객에 대해 버스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버스정보 안내단말기의 설치를 희망할 경우에는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이 구축되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다중이 이용하는 대형 쇼핑몰 등에서 이용고객에게 대중교통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중이용 시설의 내부나 인근에 버스안내단말기 설치를 희망하는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러한 수요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단말기의 설치는 시설주가 하되, 필요한 버스안내정보는 적극적으로 제공 함으로써 민간자본에 의한 단말기 설치도 장려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확대 설치시에는 정류소의 승차대 설치와 통합하여 버스정보 안내단말기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여, 민간자본에 의한 버스정보 안내단말기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구축·운영함에 있어 중앙버스전용차로, 가로변차로, 환승센터 등 각 차로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모형을 개발하고, 각 모형별 표준 디자인을 마련하는 등 도로환경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형을 설치하여 도시미관을 한층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중앙차로 정류소에 기 설치된 BIS 단말기 6개는 기존 승차대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치하여 도시미관을 한층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단계 시범사업(70개소)은 각 차로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형과 휴머니즘에 입각한 이용시민 편의위주의 디자인(모형)으로 설치하고 이에 대한 표준 디자인을 마련하여 “디자인 서울” 구현에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공되는 정보는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표출방법은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막차정보 안내 및 돌발상황에 대한 공지 등을 통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버스도착 정확도의 오차발생에 주요 원인이되어 시민불만족의 대상이 되어왔던 광역버스(425대)에 대해서는 2008년까지 단말기를 전부 교체하여 버스도착정보 정확도에 대한 시민불편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시 교통정보 수집은 현재 시내버스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서 수집하고, 광역버스는 안양시 교통정보센터에서 수집하는 등 교통정보 수집체계가 이원화 되어있어, 서울시 시내버스 운행 변경시 안양시 교통정보센터의 시스템에 접속하여 노선관리(2중관리)를 해야하는 관리상의 문제점과, 광역버스는 각종 안전운행(무정차, 개문주행 등)에 대한 확인이 되지않아 버스운행정보 활용상의 한계가 있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광역버스에 내장된 버스단말기를 시내버스 단말기로 2007년도 100개, 2008년도 325개를 교체하여 시내버스 운행정보 수집방법을 일원화 하는 등 정확도 및 정시성을 향상시켜 양질의 버스도착정보를 서비스하여 이용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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