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감동의 예고편 대공개
영화 <코러스>는 전쟁 직후 부모를 잃고 엄격한 학교에서 살고있는 아이들과 작곡을 포기하고 임시직 교사로 온 한 남자가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휴먼드라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의 벅찬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어 드라마틱한 재미를 선사한다.
‘메트로놈’(박자를 맞추는 기계)을 바라보는 천사 같은 아이로부터 ‘1949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음악에 실패한 작곡가’라는 카피와 함께 보여지는 아이들의 악동 같은 모습은 애잔하다. 그러나 그들이 대머리 선생의 지휘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순간, 가슴 뛰는 희망은 시작된다. 특히 마지막 높은 창살 사이로 손을 내밀어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코러스>의 뭉클한 감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코러스>는 음악이 영화의 주연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요소이다. 이 때문에 아름다운 영상을 담은 예고편을 더욱 빛내는 생 마르크 합창단의 꾸밈없는 하모니는 우아한 선율로 가슴 속에 파고든다.
2005년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코러스>는 오는 3월 3일 개봉된다.
웹사이트: http://www.thechor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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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기획 318-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