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시스 일사천리, 풀(Full)-윈도 지원으로 윈도계열 SBC에 출사표

분당--(뉴스와이어)--리눅스 기반의 '스테이트리스(Stateless) 네트워크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시스템 기술로 공개소프트웨어 및 서버기반컴퓨팅(SBC)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이시스 일사천리가 새로운 엔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MS윈도 운영체제 지원을 본격 선언하고 기존 윈도계열 SBC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인 카이시스(대표 김형백)는 19일, 새로운 설계가 적용된 '일사천리II 엔진'을 탑재한 '일사천리 v1.1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일사천리에서 본격적인 MS윈도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이시스의 일사천리는 각각의 PC마다 하드디스크나 운영체제(OS)를 설치하지 않고도 단지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서버 한 대를 통해 수 십대의 PC에 개별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로, 리눅스 운영체제를 이용한 '스테이트리스 네트워크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지난 6월 정보통신부로부터 NEP(신제품) 인증을 획득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솔루션이다.

일사천리는 기존 클라이언트서버(C/S) 시스템이나 서버기반컴퓨팅(SBC)의 단점을 대부분 해결한 차세대 컴퓨팅 모델로 평가 받으며 MS윈도 시스템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된 관리, 보안 기능 및 안정성 등을 장점으로 그동안 정부 정책인 리눅스, 공개소프트웨어 보급에 앞장 서 왔으나, 대부분의 사용자 환경이 MS윈도와 오피스 중심으로 되어 있는 현실을 극복하지 못한 채 그동안 리눅스 운영체제 위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나 오피스 등을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일부 보완해오고 있었다.

일사천리 개발을 이끌고 있는 카이시스 이종 연구소장은 "일반적인 업무 처리는 리눅스만으로도 큰 문제가 없지만 몇몇 윈도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 뱅킹 같은 비표준 서비스 문제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윈도 지원 요청이 있었다" 며,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일사천리II 엔진은 서버에서 제공하는 OS와 완전히 분리되어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 구조 자체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운영체제에 대한 유연성은 물론 속도와 안정성 등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일사천리 v1.1 시리즈를 통해 제공될 네트워크 상에서의 윈도 지원은 자체 개발된 DMbN(Direct Memory by Network)기술을 이용하여, 서버에 부하를 전혀 주지 않으면서도 부팅 후에는 로컬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보통의 윈도PC보다 오히려 더 빠른 속도의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윈도계열 SBC에 비해 차별화된 고성능을 자랑한다.

김형백 대표이사는 "여전히 많은 한계를 갖고 있는 씬클라이언트나 SBC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로 보안과 통합 관리 문제가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는 모든 공공 기관이나 기업이 사용 환경의 큰 변화 없이도 일사천리를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이번 윈도 지원의 의미"라며 윈도계열 SBC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당장은 일사천리II 엔진 업그레이드 같은 기술적 성과보다 '윈도 지원'이 시장의 주목을 더 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컴퓨팅의 트랜드는 폐쇄적인 윈도우보다 리눅스 같은 네트워크 기반, 개방형 표준으로 급속히 옮아가고 있으며 우리 정부의 공개소프트웨어 확산과 글로벌 표준에 대한 정책 의지도 확고하다”면서 이번 일사천리 업그레이드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윈도 환경의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대비해야할 차세대 환경까지를 포괄하는 미래지향적인 플랫폼으로서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품문의: 카이시스 ( http://kaisys.net )마케팅팀 031-786-1888 (내221)

카이시스 개요
주식회사 카이시스는 I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05년 2월 설립되었으며, 오늘까지 특히 리눅스, 공개소프트웨어 관련 시스템 솔루션 부문에서 탁월한 기술력으로 발자취를 남겨왔다.

웹사이트: http://www.kaisy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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