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 사회안전시스템을 위한 ‘국제심포지움’ 개최
한국재난정보학회와 사회안전연구원 주최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움은 전 세계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대비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는 있으나 현재의 재난대비 능력으로는 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없는 현실에 비추어 전문가와 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 합심하여 재난을 사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한국재난정보학회 김동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연·인위적인 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21세기 글로벌 사회에서 재난 대응책을 상호 교류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재난대비 사회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연구발표가 이뤄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재난전문가들의 연구와 교류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안전협회 박창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민관이 합심하여 상호 연구 노력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는 이러한 행사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소방안전협회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한 국민안전교육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나아가겠다” 고 답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재난관련 전문가 및 국내 전문가들이 연구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시간을 갖는 심포지움 행사의 제1부는 14시 30분부터 16시 10분까지 총4주제로 구성, 서울대학교 윤인섭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1주제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Tareg Bey 교수의 NBC preparedness in Germany(독일의 화생방사고 대비체계)를, 제2주제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Kristi Koenig교수의 Hospital Preparedness for Disaster(재해준비체계-의료기관 중심으로), 제3주제는 일본 히다찌그룹 위기관리센터의 Kojima Toshiro센터장이 Risk management of company(기업의 위기관리 대책), 제4주제는 중국 북경 과기대학교의 毛在根 교수의 Beijing 2008 Olmpic Projects(북경 올림픽 경기장 안전대책)순이었다.
제5주제부터 8주제의 국내 주제발표는 동국대학교 이황우 교수의 사회로 16시 2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진행됐으며 한국소방안전협회 박창순 회장이 ‘자율방화 관리체제의 도입방안’의 5주제 발표를, 소방방재청 인적재난팀 박상국 팀장이 ‘재난 취약시기별 안전관리 대책’ , 용인대학교 김태환 교수가 ‘문화재 보호시스템 응용사례’, 한진정보 이강원 상무가 ‘산불방지를 위한 GIS시스템 활용’ 순으로 발표했다.
국제심포지움 개회식 사회를 맡은 한국소방안전협회 김순열 이사는 “국가차원의 대비책이 미흡한 실정에서 재난대비 사회 안전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어 기쁘다” 며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소방교육의 주역으로써 뿐만 아닌 전문가와 시민의 가교 역할 등을 통해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내빈으로는 소방방재청 이석환 예방안전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양재열 사장, 한국소방검정공사 남상호 사장, 한국경비협회, 각종 소방언론사, 한국재난정보학회, 사회안전연구원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사회 안전시스템 구축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소방안전협회 개요
한국소방안전협회(소방방재청 산하기관)는 소방기술과 안전관리기술의 향상 및 홍보 그 밖의 교육훈련 등 행정기관이 위탁하는 업무의 수행과 소방업계의 건전한 발전 및 소방관계 종사자의 기술향상 위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1980년 11월 전국 시·도지부 설립허가를 받아, 현재 1소 4부 전국14개 시도지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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