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성황리에 끝나
이번 행사 중 11월의 쌀쌀한 날씨와 “따끈따끈한” 국을 접목한 전국 8도국 박람회는 날씨마케팅을 접목하여 성공한 행사로 전국 최초로 열렸으며, 대구시민들에게 안방에서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남도 등 이색적인 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전시장 입구에 만들어진 대구10味전시관은 하루 종일 대구음식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았으며, 참관객들에게 대구음식은 “맵고, 짜고, 먹을 것이 없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고 대구음식도 “맛있고, 멋있게” 변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자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장의 스타는 “대구사과”였다. 대구새사과연구회의 협찬으로 만들어진 사과조형물은 수많은 블로그와 인터넷 공간을 달구며 참관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행사장의 명소로 떠올랐다.
그리고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배려한 노력도 돋보였다. “김치는 사랑을 싣고”와 “사랑의 밥차” 등 따뜻한 행사는 불우한 이웃에게 훈훈함을 선사하며 다가오는 겨울을 잠시 멈추게 했다.
운영면에서도 보기만 하던 전시위주의 행사에서 보고, 즐기고, 맛보는 입체적인 행사로 변화시키는 등 많은 발전을 했으며, 라이브로 펼쳐진 경연대회는 긴장감과 청중들에게는 생생한 현장감, 그리고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구 10味 등 전통 및 신규 개발된 음식들이 전시 및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참가업체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매로 이루어져 대구음식의 음식산업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의 발전가능성도 제시되었다.
대구음식의 무한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준「2007 대구음식관광박람회」는 음식과 관광이 훌륭한 궁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으며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의 길을 열어 놓았다.
한편, “세계 속의 대구음식, 대구속의 세계음식”을 선보일「2008 대구음식관광박람회」는 2008년 11월에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식품위생담당 정한호 053-803-4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