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국단감생산자협의회, 단감 85톤 인천항서 남포항으로 보내
단감 재배농가가 정성들여 생산한 단감은 전국의 37개 주산지 농협이 수집ㆍ포장해 20일 경남 진영농협에서 전달 기념식 후 22일 인천항에서 선적 출항하며, 남포항에 도착된 단감은 북한 조선민족화해협력협의회 관계자를 통해 북녘동포에게 전달된다.
단감은 전남, 경남 등 중부이남 지역에서만 생산되고(재배한계선 : 충남 이남) 북한지역에서는 일체 생산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맛 좋고 건강기능성이 탁월한 우리 단감은 북한동포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단감 북한보내기를 통해 북한에 우리 단감의 우수성 및 기능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남북한 농산물의 교류확대 및 민족 화해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감은 비타민C가 풍부하며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과실로 여성 피부미용에 좋으며 페놀성분이 함유돼 있어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07년 단감 생산량은 전년대비 21% 늘어났으며 가격은 약 2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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