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공의 적2>가 첫주 100만관객을 돌파하며 대규모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연일 단체관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실미도>의 흥행을 떠올리게 하고 있어 화제다. 각 기업체 및 지방 공무원 단체들의 대량예매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제작사 시네마서비스는 이에 대한 안내에 분주한 상황. 이들 문의 중엔 아예 상영관 하나를 통째로 빌려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싶다는 이들이 많아 그에 대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 주느라 배급과 제작팀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이러한 현상은 지난 <실미도>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각 지역별, 단체별 다양한 성격을 띠고 있어 <공공의 적2>의 뒷심을 불어 넣어줄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들의 단체관람 문의는 최근 <실미도> 이후 천만관객시대를 맞아 직정에서도 소규모였던 영화관련 모임이 크게 성장하였고 사회적 이슈를 불러 일으킨 작품에 대한 비회원들까지 가세해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것. 특히 일부 공무원 단체들에서는 한발 늦은 시사회 문의가 많아 이들에 대한 관람 안내도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기업체들에선 단체관람 뿐 아니라 향후 시네마서비스 제작 작품들에 대한 PPL(Product Placement) 지원에 대한 사전문의 또한 이어지고 있어 <공공의 적2>의 영화적 성과와 흥행에 대한 일반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하고 있다. PPL 관련 문의도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현물 및 물품의 규모까지도 상세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영화에 대한 PPL이 다소 위축되어 온 데 반해 이러한 기업체들의 문의와 요청은 한국영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 시작에 <공공의 적2>가 서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공공의 적2>의 단체관람은 지난 <공공의 적2>의 국회시사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것이어서 최근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검사와 공무원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현상에 비출 때 공직사회의 수많은 강철중들이 나서주길 바라는 다수의 시민들의 의견과도 맞닿는 것. 영화적 의미와 메세지의 강렬함 만큼 큰 회자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공공의 적2>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의 열기는 이미 뜨겁게 타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들은 대규모의 단체관람과 함께 설연휴 소규모 가족관람으로도 이어져 그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락처

이노기획 02-543-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