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 단체 관람 및 프로덕션 문의 쇄도
이들의 단체관람 문의는 최근 <실미도> 이후 천만관객시대를 맞아 직정에서도 소규모였던 영화관련 모임이 크게 성장하였고 사회적 이슈를 불러 일으킨 작품에 대한 비회원들까지 가세해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것. 특히 일부 공무원 단체들에서는 한발 늦은 시사회 문의가 많아 이들에 대한 관람 안내도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기업체들에선 단체관람 뿐 아니라 향후 시네마서비스 제작 작품들에 대한 PPL(Product Placement) 지원에 대한 사전문의 또한 이어지고 있어 <공공의 적2>의 영화적 성과와 흥행에 대한 일반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하고 있다. PPL 관련 문의도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현물 및 물품의 규모까지도 상세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영화에 대한 PPL이 다소 위축되어 온 데 반해 이러한 기업체들의 문의와 요청은 한국영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 시작에 <공공의 적2>가 서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공공의 적2>의 단체관람은 지난 <공공의 적2>의 국회시사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것이어서 최근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검사와 공무원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현상에 비출 때 공직사회의 수많은 강철중들이 나서주길 바라는 다수의 시민들의 의견과도 맞닿는 것. 영화적 의미와 메세지의 강렬함 만큼 큰 회자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공공의 적2>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의 열기는 이미 뜨겁게 타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들은 대규모의 단체관람과 함께 설연휴 소규모 가족관람으로도 이어져 그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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