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실천하는 충남도청 공무원 정만규 씨
선행을 실천한 이는 현재 충남도청 재난민방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만규 씨.
그의 선행이 알려지게 된 것은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푼푼히 모아온 돈으로 연필 120타스를 구입, 불우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모교인 태안군 원북초등학교에 전달했고 정씨의 마음에 감명 받은 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에 의해 선행이 알려졌다.
정씨는 자신이 조그마한 마음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한사코 만류한 것으로 알려 졌다.
정씨는 지난 2005년 9월 1일에는 과중한 업무처리와 재해대책 비상근무 등으로 야간과 휴일도 없이 근무하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아픔을 겪은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것이 주위를 둘러보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찾는 계기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긍정적인 사고와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이 호전되고 있는 정씨는 민원인 입장에서 상담하고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으로 그동안 선행을 베풀어온 것을 살펴보면 재전 태안·서산향우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향우자녀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2004년부터 현재까지 고등학생 3명, 대학생 13명에게 총 1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알선 하였으며 2004년부터 올 10월까지 사회복지시설인 ‘성모의마을’, ‘성모복지원’, ‘인삼골 건강마을’을 총 24회에 걸쳐 방문하여 고구마 심고 캐기, 잡초제거, 울타리 설치, 청소, 장애인 돌보기, 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대전소재 노인복지시설인 ‘효성의 집’을 부부와 함께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에 방문 청소, 할머니 식사수발, 안부전화하기, 설거지, 빨래, 말벗 도우미, 김장돕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씨는 공동묘지에 있는 무연분묘 2기를 1999년부터 매년 벌초하고 있으며 휴일 도솔산 월평공원을 등산 할 때는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일반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남들보다 자연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부터는 부부와 함께 대전외고 수능시험장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 하는가 하면, 아름다운 “1%나눔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지난 10월 14일에는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장기기증을 등록 했다.
오늘도 사랑의 장기기증을 위하여 공공장소에 등록엽서 비치와 장기기증 등록을 위한 홍보와 자원봉사자로써 후원하고 있고,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솔선수범 하는 참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에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그는 직장에서도 타인을 배려함과 동시에 가정에서도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이웃사랑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재난민방위과 기동점검담당 윤태노 042-220-3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