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NFRI, 핵융합로 개발 위해 손잡는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금동화 원장과 국가핵융합연구소(NFRI) 신재인 소장은 11월 21일(수) 오후 5시 KIST 의전실에서 기초기술연구회 유희열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핵융합에너지와 관련된 연구협력, 특히 가혹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핵융합로용 재료 개발 등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협동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상호 인력과 학술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구시설 공동이용 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9월 NFRI는 차세대초전도핵융합 연구 장치(KSTAR)의 본격적 가동을 위한 시운전에 돌입하였으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국내전담기구의 역할 수행 등 한국형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KIST는 철강 및 세라믹 분야의 풍부한 연구경험을 활용하여 초고온의 플라즈마 및 고에너지 중성자 등 핵융합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핵융합로 재료 개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i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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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홍보팀 02-958-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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