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7 하반기 민·관합동 수돗물 수질확인검사 결과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수도사업자가 실시하는 법정검사와는 별도로 정수장, 수도꼭지 및 마을상수도에 대한 민·관 합동 수질확인검사를 지난 9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했다.

검사대상 및 항목은 정수장 3개소, 수도꼭지 30개소, 마을상수도 4개소 등 모두 37개소로 시민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채수하여 미생물, 유해영향 유·무기물질, 심미적영향물질, 소독부산물 등 먹는 물 수질기준 55항목과 정수장에 대하여는 휘발성 물질, 페놀류, 무기질소 등 먹는물 감시항목 20항목 등 총 75항목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였다.

정수장 및 수도꼭지 33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미생물, 건강상유해영향유기물질인 농약류, 벤젠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건강상유해영향무기물질인 질산성질소 0.6~0.9mg/L(기준 : 10mg/L) 검출되었으며, 수은, 시안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심미적영향물질인 수소이온농도는 6.5~7.4(기준 : 5.8~8.5), 아연 0~ 0.130mg/L(기준 : 1.0mg/L), 과망간산소비량 0.7~2.1mg/L(기준 : 10mg/L), 황산이온 6~24mg/L(기준 : 200mg/L)은 미량 검출되었다.

그밖에 항목과 먹는물 감시항목은 불검출 또는 먹는물 수질 기준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되어 수돗물 33개소 검사대상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다.

마을상수도는 4개소 대한 수질검사 결과 3개소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산현마을상수도는 탁도 4.57NTU(기준 : 0.5NTU), 알루미늄 0.43mg/L(기준 : 0.20mg/L)로 나타나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하였다.

이에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산현마을상수도에 대하여 급수를 중단하고 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2008년도부터 마을상수도(242개소)와 소규모급수시설(102개소)에 대하여도 수질관리강화 일환으로 먹는물 수질기준 55항목에 대하여 매년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민·관합동 수질확인검사는 수질검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울산과학대학(기술혁신센터), 울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YMCA, 녹색환경보전회, 울산자연환경협의회, 태화강보전회 등 민간단체가 직접 채수 및 검사과정 등에 참관하여 수질검사의 공정성을 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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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안송주 052-229-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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