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개막
WTA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문지식과 관리 노하우가 필요한 WTA회원 및 UNESCO 회원국의 과학도시 전문가들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계획된 이번 워크숍에는 미주, 유럽, 호주, 일본 등 과학기술 선진국들을 비롯한 두바이, 아프리카, 아시아의 개발도상국 대표자 등 전세계 26개국 45개 도시, 연구소, 대학에서 100여명이 참석한다.
2007 UNESCO-WTA 국제공동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과학기술단지 성장전략(창업보육센터 육성 및 발전방안)Towards Sustainable Growth of Science & Technology Park(from Pre-Incubation to Stable Settlement)"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과학도시의 발전전략’, ‘과학기술혁신에 관한 산학협력방안’, ‘지식 기반산업의 혁신클러스터 구축방안’ 등 총 3개 분과로 나눠 각 분과별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WTA 회장인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WTA가 UNESCO의 공식 NGO로서 공동협력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선진과학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UNESCO 등 국제기구와 함께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덕성 WTA 사무총장도 “이번 워크숍은 WTA와 UN전문기구인 UNESCO가 지난해 9월에 체결한 협정에 따른 협력사업으로 앞으로 2010년까지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과학도시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WTA의 인적, 지적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수준 및 혁신역량을 강화해 WTA가 세계 과학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기구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TA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가에서 많이 참가해 대전시의 국제협력범위 확대와 WTA 회원도시 영입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문을 연 UNESCO-WTA 과학도시연구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관리능력을 개도국에 전파함으로써 기술선진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고 특구내 연구기관의 국제네트워킹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WTA(세계과학도시연합), 7곳 신규회원가입 승인 국제기구로 우뚝 -
이날 개막식에 앞서 열린 제17차 WTA 집행위원회에서는 나이지리아와앙골라의 과학기술부, 모잠비크 정보통신부, 바레인 교육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주립대학, 부탄 왕립대학, 필리핀 캐손시 등 7곳에 대한 신규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해 회원수가 지난 98년 창립당시 10개국 23개 회원에서 9년여 만에 29개국 59개 회원으로 확대됨으로써 전 세계를 아우르는 국제기구로 우뚝 섰다.
또, 제5차 WTA 테크노마트를 세계적인 국제무역도시인 중동의 두바이에서 내년 4월 열기로 확정하고 WTA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내년도 제6차 총회의 대전개최계획도 확정했다.
WTA는 그동안 UNESCO와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한 결과 아프리카 이집트의 무바라크 및 튀니지 과학단지건설 프로젝트에 기술자문으로 대덕R&D특구본부와 WTA 회원도시 전문가가 참여해 UNESCO 회원국과 저개발국가에게 WTA가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전파로 국제협력범위확대 및 세계적인 국제기구로서의 위상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바레인, 카타르,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과학단지 건설 관련해 질의와 협조를 요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덕R&D특구본부와 협력해 WTA 회장 도시로서 국제적인 선진과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유럽, 미주,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를 연계하는 과학도시 발전의 핵심적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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